몸으로 말해요 인원: 몇 명부터 할 수 있을까?
몸으로 말해요 인원은 최소 3명이면 충분해요. 한 명이 설명하고 두 명이 맞히는 구조라서요. 두 팀으로 나눠 대결하려면 4명 이상이 필요하고, 가장 재미있는 인원은 6명에서 10명 정도예요. 2명이면 협동 변형으로, 20명 이상이면 여러 팀이 대표를 내보내는 릴레이 방식으로 바꾸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어요.
몸으로 말해요 인원별 진행 방법 한눈에 보기
인원에 따라 진행 방식만 바꾸면 2명부터 수십 명까지 모두 할 수 있어요.
| 인원 | 추천 방식 | 팀 구성 | 어울리는 자리 |
|---|---|---|---|
| 2명 | 협동 기록 도전 | 한 팀 | 커플, 형제, 부모와 아이 |
| 3명 | 개인전 | 설명 1명, 맞히기 2명 | 소가족, 친구 셋 |
| 4~5명 | 두 팀 대결 | 2대2, 2대3 | 가족 저녁, 소규모 모임 |
| 6~10명 | 두 팀 대결 | 3~5명씩 | 명절, 친구 모임, 캠핑 |
| 11~20명 | 세 팀 이상 스피드퀴즈 | 4~6명씩 | 동아리, 교회 모임 |
| 20명 이상 | 대표 릴레이 | 5~8명씩 여러 팀 | 학급, 회사 워크숍, 수련회 |
2명이면 어떻게 하나요?
기본 규칙에서는 맞히는 사람이 둘 이상이어야 경쟁이 생기지만, 2명이어도 방식을 바꾸면 충분히 재밌어요.
- 협동 기록 도전: 한 명이 1분 동안 최대한 많이 설명하고 상대가 맞혀요. 역할을 바꿔 다시 하고, 두 사람의 합계를 다음 판 목표로 삼아요.
- 번갈아 개인전: 각자 설명할 때 상대가 맞힌 개수를 설명한 사람의 점수로 쳐요. 누가 더 잘 설명했는지 겨루는 방식이에요.
커플이나 형제끼리 하기 좋은 제시어와 자세한 규칙은 둘이서 하는 게임에 정리해 두었어요.
3명부터 10명까지는 어떻게 하나요?
3명일 때는 개인전이 좋아요. 한 명이 설명하고 두 명이 경쟁하듯 맞혀요. 먼저 맞힌 사람이 1점을 얻고, 다음 설명자가 돼요. 설명한 사람에게도 1점을 주면 열심히 설명할 이유가 생겨요.
4~5명부터는 팀전이 가능해요. 2대2 또는 2대3으로 나누고, 인원이 적은 팀은 제한시간을 10초 더 주면 공평해져요. 이 인원에서는 한 사람이 설명할 차례가 자주 돌아오니 쉬운 카드와 어려운 카드를 골고루 섞어 주세요.
6~10명은 몸으로 말해요를 하기에 가장 좋은 인원이에요.
- 정답이 활발하게 나와요. 맞히는 사람이 3명 이상이면 다양한 답이 쏟아져서 설명하는 사람이 방향을 잡기 쉬워요.
-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요. 한 바퀴가 금방 돌아서 모두가 여러 번 설명할 수 있어요.
-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. 상대 팀 차례에도 웃으면서 지켜볼 수 있어요.
이 인원에서는 1인당 1분, 한 라운드에 모두가 한 번씩 설명하는 방식이 기본이에요. 감정 덱처럼 표정 연기가 많은 카드를 섞으면 상대 팀도 함께 웃게 돼요.
10명이 넘는 단체는 어떻게 할까요?
인원이 많을수록 한 사람이 설명할 차례는 줄고 기다리는 시간은 늘어나요. 아래 방법으로 모두가 참여하게 만들어 보세요.
- 팀을 셋 이상으로 나눠요. 한 팀은 5~6명이 적당해요.
- 스피드퀴즈로 바꿔요. 한 사람이 1분 동안 여러 개를 연달아 설명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요.
- 대표 릴레이: 팀원이 한 줄로 서서 30초씩 이어 달리듯 설명하면 20명이 넘어도 지루하지 않아요.
- 단체 연기: 팀 전체가 함께 연기하고 대표 한 명이 맞히는 반대 방식도 대형 모임에 잘 맞아요. 자세한 진행은 단체 몸으로 말해요를 참고하세요.
- 심판을 따로 둬요. 인원이 많으면 정답이 동시에 나오기 쉬우니 판정할 사람이 꼭 필요해요.
인원이 홀수이거나 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?
모임에 딱 맞게 짝수로 모이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. 이럴 때는 역할을 나누면 해결돼요.
- 심판: 반칙 여부와 정답을 판정해요. 입 모양이나 소리 같은 애매한 상황을 정리해 줘요.
- 타이머 담당: 상대 팀의 시간을 재요. 상대 팀 사람이 맡으면 더 공정해요.
- 점수 기록원: 종이나 휴대폰 메모장에 팀별 점수를 적어요.
- 교대 선수: 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다른 사람과 역할을 바꿔요.
몸을 쓰는 게 부담스러운 어르신이나 쑥스러워하는 사람에게 이런 역할을 맡기면 억지로 나서지 않아도 함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.
인원에 따라 어떤 제시어가 좋을까요?
인원이 적을수록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맞혀야 하니 다양한 주제를 섞는 게 좋고, 인원이 많을수록 누구나 아는 쉬운 카드가 좋아요.
| 인원 | 추천 제시어 | 예시 카드 |
|---|---|---|
| 2~5명 | 표정과 감정 카드 | 감정 덱의 서운함, 쑥스러움, 억울함 |
| 6~10명 | 행동과 상황 카드 | 몸으로 말해요 덱의 줄넘기하기, 텐트 치기, 하이파이브하기 |
| 10명 이상 | 크고 분명한 동작 카드 | 몸으로 말해요 덱의 줄다리기, 운전하기, 농구공 드리블하기 |
대형 모임에서는 뒤쪽에 있는 사람도 잘 보이도록 큰 동작이 나오는 카드를 고르세요.
인원에 따라 시간은 어떻게 나눌까요?
전체 게임 시간을 정해 두고 인원에 맞춰 한 턴의 길이를 조절하면 늘어지지 않아요.
| 인원 | 한 턴 시간 | 한 라운드 예상 시간 |
|---|---|---|
| 3~5명 | 1분 30초 | 약 10분 |
| 6~10명 | 1분 | 약 10~15분 |
| 11~20명 | 1분, 팀 대표만 | 약 15분 |
| 20명 이상 | 30초 릴레이 | 약 15~20분 |
아이가 섞여 있다면 아이 차례에만 30초를 더 주는 식으로 조정하면 돼요. 몇 명이든 처음엔 쉬운 카드로 한 바퀴 연습한 뒤 점수를 매기면 금방 익숙해져요. 쉬운 카드는 몸으로 말해요 덱에서 바로 골라 쓸 수 있어요.